남은 음식사용 음식점 지도단속 나선.....프렌차이즈연맹!!
푸짐한 상차림으로 인한 음식물 쓰레기 증가, 남은 음식 재사용의 악순환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는 관련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지도 단속을 펼치게 된다. 이를 위해 소비자와 영업자의 인식 개선을 통해 국민 모두가 실천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지역을 확대해 나가고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는 것.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지난 09년 7월부터 9월까지 실시된 전국 음식점의 남은 음식 재사용 실태 지도․점검 결과, 71개 업소를 적발하여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들업체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부과하고, 그 외 음식점에 대해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지 않도록 교육․홍보물 배포 등 지도․계도를 실시했다. 이번 지도․점검에서 적발된 위반 업소 수가 적은 이유는 남은 음식 재사용 행위가 주방에서 은밀히 이루어지므로 지도․단속이 어렵고, 소비자나 음식점 종사자가 증거자료를 첨부하여 신고하지 않는 한 현장 적발 및 증거확보가 어렵기 때문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남은 음식 재사용을 금지한 식품위생법 시행 이후, 복지부의 「원스푸드」대한민국 식탁안심 캠페인 시범사업 실시, 언론 및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음식점에서 남은 음식 재사용 행위가 줄어든 것도 한 원인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보건복지부에선 올해 중점 추진 중인 「원스푸드」대한민국 식탁안심 캠페인을 전국 8개 시군구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이들 특화거리 내 650여개 「원스푸드」 참여업소에서는 3無(無 음식 재사용, 無 원산지 허위표시, 無 트랜스지방함유)를 실천하여 궁극적으로 親 환경, 親 인간, 親 건강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한국 프랜차이즈협회도 지난 9월달 환경부와 함께 '친환경음식문화 실천운동'을 펼쳐, '먹을만큼 주문하고 덜어서 다먹자' 캠페인을 펼친바 있다. 친환경 음식문화 캠페인에는 통뼈예찬, 김밥전문점 김가네, 놀부부대찌게, 놀부항아리갈비, 놀부보쌈, 유황오리진흙구이, 놀부설농탕, 원할머니보쌈, 박가부대찌개, 백년보감, 본죽, 본비빔밥, 본국수, 굴마을, 참이맛감자탕, 얌샘, 개성보쌈, 조춘식 동태탕/찜, 봉채국수, 금강산감자탕등이 참여했다.
통뼈예찬가맹문의: 080-781-3000 / www.sifood.kr